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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ling 'Passover lamb'






내일밤 Carolling을 한다며 DreamCenter 식구들에게 연락이 왔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가 싶었다가

 곧 성탄절이 다가옴을 생각해내면서 '새벽송!'하고 외치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매년 겨울이면 추위와 한바탕 전쟁을 치르기 위해 목도리, 장갑, 모자등으로 중무장을하고
잠을 이기기 위해 사탕이며 간식이며 여러가지로 분주하던

그러다 새벽송을 돌게되는 시간이 되면 여러 그룹으로 나뉘어 정해진 집들을 방문하며 '고요한밤~♪ '
하던 시간들이 생각난다

 가끔 새벽 늦은시간에 같은 아파트건물에서 3~4개의 캐롤송이 울릴때도있었고
어느교회인지 모르지만 간단한 목례로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가끔씩 스쳐지나가는 믿음의 사람들
아! 또 501호에 새벽송을 부르는데 502호에서 과자봉지들고 나오시는 다른교회성도분 ㅎㅎ

 그렇게 추웠건만 지금은 이렇게나 따듯한 기억으로 남는 소중한 시간들이 감사하다

 

과연 땀흘리며 돌게될 태국에서의 새벽송은?

ㅎ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한가지 생각에 꽤 많은 시간을 들인 일이 있었다 

그것은 새벽송 소식을 듣고 이상하게도  '유월절 어린양' 을 떠올리면서 부터 시작된 이야기였다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 새벽송과 유월절 이야기
그러나 내게는 너무나 정확한 하나님의 메세지

  

모두가 잘 알듯 고센땅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철저하게 하나님편에서 계획되어지고 실행되어지고 이루어진 이스라엘의 출애굽사건의
중심에는 유월절 어린양의 사건이 있었다 

다른 이야기들을 함께이야기하면 수십수백페이지는 될듯하니

정말 이야기하고자 하는 말은

 

그 유월절 그날 밤에

 

죽음의 사자가 온 고센땅을 뒤엎던 그 죽음의 밤에
사방천지에서 들려오는 비명 절규 울음소리들 

가족들과 함께 죽음의 사자가 지나갈때 오로지 '약속의 말씀' 하나 붙잡고서
낮에 어린양을 잡은 피로 문설주 주위를 발랐던 일을 기억하며 

'주님 이 피를 볼때에 나를 넘어가소서. 죽음의 심판이 이 어린양의 피에 넘기웠음을 믿습니다'

라고 속으로 계속 되뇌였을 그 밤

 

자신에게 내려졌던 죽음의 심판을 대신 받아낸 어린양의 피

 

애굽사람들과 피를 바르지 아니한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죽임당한 그 어린양은 자기 자신이었음을 뼈져리게 느꼇을 그밤

 

그 기나긴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었을때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새생명을 얻은 이날 아침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라고 고백했을 이스라엘백성들

 나에게 있어 Carolling 은 이제부터라도 이런 의미이고 싶다 

내게 내려져야했던 영원한 죽음의 심판을 유월절 어린양처럼 나를 대신해 죽임당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일을 위해 오셔야 했던 그날
 그렇게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셔야했던 그날 

그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음의 심판을 받으실때 내가 할 수 있는 하나는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약속의 말씀붙잡고 십자가를 바라보며 

' 그런즉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 사는 것이라 ' (갈2:20)

 


J.Propag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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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olling 이란

그날을 기억하는 날이며 그날을 기억하는 노래이며
그날로 인해 새 삶을 얻은 생명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인 것이다.

적어도 내게는 말이다 

왜 오늘 새벽송을 추억하면서 나는 유월절 어린양을 떠올리게 되었는가 에대한 질문앞에
그분께서는 한없는 은혜의 감격을 대답으로 선물해 주셨다.

 다가오는 성탄의 새벽을 어떻게 맞이해야할것인가 

온 민족에서 차별없는 기쁜 소식
그 복음에 합당한 삶으로

Trackback 0 Comment 1
  1. Redeemer 링크 2011/01/17 12:06 address edit & del reply

    http://www.youtube.com/watch?v=P39Bcb7Ql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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